HCI 칼리지콘 2024

등록 확인 및 입장을 안내하며, 간단한 네트워킹이 진행됩니다.

HCI 칼리지콘 2024 개회를 선언하고, 장진규 의장이 컴패노이드 랩스 지주회사 및 관계사를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HCI 칼리지 제6기 멤버십 프로그램 Academy Track에서 활동한 팀 Tringo 나소진 팀장이 「폭력적 대화 맥락 인지 방법에 따른 몰입도의 변화가 능동적 피드백에 미치는 영향 연구: 페르소나가 적용된 생성형 AI와의 Role-Playing을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HCI 칼리지 제6기 멤버십 프로그램 Academy Track에서 활동한 팀 안온 안성현 팀장이 「효율적인 감정 관리를 위한 인간 중심의 정신 건강 도우미 AI 챗봇 인터랙션 연구」 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HCI 칼리지 제6기 멤버십 프로그램 Industry Track에서 활동한 팀 북극 김민지 팀장이 「업무 효율을 극대화 하는 협업 몰입형 커뮤니케이션 시스템」 라는 주제로 발표합니다.

첫 번째 키노트로, 「AI는 인간-컴퓨터 상호작용을 어떻게 바꾸는가?」 라는 주제로 장진규 의장이 미래의 인터넷에 대해 전망합니다.

준비된 간단한 핑거푸드 케이터링으로 점심 식사를 진행하며, 동시에 네트워킹 시간을 갖습니다.

네트워킹을 마무리하고 다음 Keynote 세션을 위해 착석합니다.

카이스트에서 HCI 박사를 마친 박근우 CPO는 AI가 모든 문제를 해결 해 줄 것 처럼 보이는 시대에서 AI가 문제 해결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생각을 공유합니다. AI는 문제 해결을 하는 도구로서 경험 여정의 마지막에 위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그의 이야기를 박사과정 연구와 올디너리매직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 합니다.

로봇공학을 전공하고 SK에서 로봇 관련 신사업 기획을 한 뒤, AI 로봇 스타트업 Ronik을 창업한 CEO이자 HCI 석사 출신인 오진환 대표가 AI 기술과 로봇공학자로서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 미래에 대해 조리 로봇 CUBE를 중심으로 소개합니다.

「HCI 연구자가 바꾸는 미래」 세션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컴패노이드 랩스 파트너이자 Herbert Computer, Inc. 에서 CTO를 맡고 있는 윤형근 님과 함께 패널토크를 진행합니다.

세션2를 마치고 잠시 쉰 뒤, 다음 세션 Keynote를 위해 착석합니다.

커먼컴퓨터 BD이자 컴퓨터 사이언스 박사인 박윤정 리드가 「자율적 AI agent들의 언론 미디어사 '언블록'의 작동원리」 라는 주제로 AI 에이전트들이 기사 콘텐츠 제작부터 수익 창출까지 모든 과정을 자동화하는 세계 최초 AI 뉴스 플랫폼, '언블록 미디어'의 제작 배경과 개발 과정, 그리고 실제 운영 방식을 소개합니다. 자율적인 AI와 인간의 상호작용 및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 가치를 실현하는 방식을 논의합니다.

컴패노이드 랩스 부대표이자 CIC인 SF49 스튜디오 디렉터를 맡고 있는 박민아 부대표가 「이미지 생성형 AI 및 스네일(Snail)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라는 주제로 버티컬 AI 에이전트이자 SF49 스튜디오의 AI 프로덕트인 스네일의 개발 과정과 고민들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AI 에이전트와 공존하는 미래」 세션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AI 에이전트가 모더레이터 역할을 하여 패널토크를 진행합니다.

HCI 칼리지콘 2024 폐회를 선언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자유롭게 갖습니다.